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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효과 (Size Effect)

작은 회사의 주식이 평균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냈다는 경향으로, 이후 약해졌다는 논쟁이 이어집니다.

Size Effect규모 효과소형주 효과

규모 효과는 시가총액이 작은 회사의 주식이, 큰 회사의 주식보다 평균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냈다고 알려진 경향입니다. 초기 연구에서 눈에 띄게 나타나면서 대표적인 팩터의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현상의 이유로는 소형주가 더 위험하거나 정보가 부족해 그만큼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받는다는 설명, 그리고 거래가 얇아 유동성이 낮은 만큼 보상을 받는다는 설명이 함께 거론됩니다.

다만 규모 효과는 발표된 이후 상당히 약해졌다는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초에 특정 표본에서 우연히 두드러진 데이터 스누핑의 결과가 아니었느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실전에서는 소형주 특유의 높은 거래비용과 얇은 유동성이 걸림돌이 됩니다. 이론상의 이점이 있다 해도, 그것을 비용을 제하고 실제로 손에 쥐기는 쉽지 않습니다.